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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다고 흔한 것은 아닙니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2-09-18
  • 조회수 2290

2012년 9월 17일 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정보는 보유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4266만 2467개의 이름을 분석해 본 결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숙’ 이며 무려 4만 335명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성씨의 분포는 김(21.54%), 이(14.79%), 박(8.43%) 등의 순이라고 한다.

 

이 발표를 보면 ‘김영숙’ 이란 이름이 꽤나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인구 약 1000명 당 1명 꼴이니 학생 수 1000명이 되는 학교에서 ‘김영숙’ 은 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성이 다른 ‘* 영숙’ 은 얼마나 될까.

전체 인구 중에 ‘김’ 씨는 21.54% 이므로 약  1/5 이다.

따라서 학생 수 1000명의 학교에서 성씨와 관계없이 ‘* 영숙’ 이란 이름은 5명 뿐이다.

이 이름을 많다고 할 수 있을까.

가장 많다는 이름이 이 정도이니 그 외의 이름들은 이보다 훨씬 못 미친다.

 

이름을 짓다보면 어떤 이름은 흔해서 싫다는 말을 곧잘 듣는다.

그러나 그 흔하다는 말을 잘 살펴보면 위와같이 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이름이 해당 본인에게 잘 맞는 좋은 이름이라면 흔하다는 느낌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다.

요즘의 이름은 고루게 나누어 쓰기 때문에 예전같이 한 학급에 같은 이름의 학생이 두세명인 경우는 없다.

 

가장 많은 이름 ‘김영숙’ 은 인구 1000명 당 한 사람입니다.

‘김영숙’ 이든 ‘이영숙’ 이든 성씨와 관계없이 ‘* 영숙’ 이란 이름을 쓰는 사람도 인구 1000명 당 고작 5명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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