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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참 별스런 일이 많습니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3-11-14
  • 조회수 13483

참 별스런 일이 많습니다.

그냥 못 본 척하고 넘기려다가 소중하고 좋은 이름을 짓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서 몇 자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별스런 일이란 이렇습니다.

1.작명가 한 사람이 여러군데에 사무실을 여는 경우

2.프랜차이즈 형태로 작명원을 운영하는 경우

입니다.

 

1의 경우는 사람의 몸뚱아리가 여러개로 나뉠 수 없으니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곳은 엉뚱한 사람이 상담하고 주문받는 곳이라는 말이며

 

2의 경우는 전국을 상대로 이름짓기 공장을 운영하는 꼴이니 그 이름을 누가 짓고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위 2의 경우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프랜차이즈 형태로 여러 사람의 경력을 자랑하여 운영하며 그것을 보고 찾아간 고객에게 실제로는 현장의 상담자가 이름을 짓는 것이라면 그 상담자는 자기 이름 하나 제대로 내세울 수 없는 정도의 작명가이기 쉽다는 의미가 되며(본사의 내세운 경력자는 얼굴마담이라는 얘기)

전국의 각 지사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본사에 있는 유명하다고 말하는(자칭?) 한 사람이 지어주는 것이라면 그 이름들을 짓는데 얼마만큼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이름들일까요? 아주 짧은 시간에 지은 이름이 틀림없을테니 그렇게 속성으로 지어진 이름을 정성스럽게 지은 이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주 숙달된 작명가라도 정성스런 이름을 지을려면 최소한의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짓는 것과 상품을 파는 것은 다르지요.

이름짓는 일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생각한 그 발상이 기발할 따름입니다.

이름짓는 일을 돈벌이로 볼 일이 아니며 그저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작명가가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최상의 좋은 이름을 직접 지어 주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답은 이렇습니다.

 

한 사람의 작명가가 고객과 상담하고 그 작명가가 직접 지은 이름이 좋은 이름입니다.

작명가라면 누구든지 각자의 실력에 맞게 고객과 상담하면서 얻은 느낌과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직접 정성을 들여서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별스런 작명원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이름작명원

원장 字我자아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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