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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12지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4-01-13
  • 조회수 3139

-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오행으로 구분하면 ---- 라고 표시하고 의 계절은 없다. 계절과 계절 사이에 끼어있으니 간절기라 하지만 그 느낌이 쉽게 와닿지를 않는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는 그 외의 다른 오행을 가두고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보기에 따라서 앞계절의 뒷부분일 수도 있고, 뒷계절의 앞부분일 수도 있지만 앞계절의 뒷부분이 맞다.

지장간으로 4계절과 12지지의 역할을 살펴보면서 에 해당하는 辰戌丑未월의 역할을 함께 살핀다.

 

봄은 의 계절이므로 의 흐름을 살핀다 .

월에 의 기운(甲木)이 이미 생기고

월이 되면 그 기운(甲木)이 최고로 왕성해져서

월에 기운(甲木)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乙木)로써 겉으로 활짝 피어나고

월까지 그 질(乙木)이 명맥을 유지하고 역할을 하다가

월이 되면 그 질(乙木)마저 결실되어 갈무리하여 가두고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여름

여름은 의 계절이므로 의 흐름을 살핀다.

월에 의 기운(丙火)이 이미 생기고

월이 되면 그 기운(丙火)이 최고로 왕성해져서

월에 기운(丙火)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丁火)로써 겉으로 활짝 피어나고

월까지 그 질(丁火)이 명맥을 유지하고 역할을 하다가

월이 되면 그 질(丁火)마저 결실되어 갈무리하여 가두고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가을

가을은 의 계절이므로 의 흐름을 살핀다.

월에 의 기운(庚金)이 이미 생기고

월이 되면 그 기운(庚金)이 최고로 왕성해져서

월에 기운(庚金)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辛金)로써 겉으로 활짝 피어나고

월까지 그 질(辛金)이 명맥을 유지하고 역할을 하다가

월이 되면 그 질(辛金)마저 결실되어 갈무리하여 가두고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겨울

겨울은 의 계절이므로 의 흐름을 살핀다.

월에 의 기운(壬水)가 이미 생기고

월이 되면 그 기운(壬水)가 최고로 왕성해져서

월에 기운(壬水)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癸水)로써 겉으로 활짝 피어나고

월까지 그 질(癸水)가 명맥을 유지하고 역할을 하다가

월이 되면 그 질(癸水)마저 결실되어 갈무리하여 가두고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따라서 세상 만물은 기운이 먼저 생기고

그 기운이 발달하여 마침내 질로써 드러나고

그 질이 마음껏 자태를 뽐내다가 점차 결실되어 갈무리하고 가둠으로서 다음 삶을 준비하게 된다. 즉 기운으로 피어나고 질로 거두게 된다.

12지지월 별로 木火金水의 생성소멸을 살펴보고, 辰戌丑未가 다른 오행인 木火金水의 기운(甲丙庚壬)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오행의 질(乙丁辛癸)과 관계가 있음도 보았다. 이것은 각각의 지장간에서도 살필 수 있다.

따라서 辰戌丑未월도 각 계절의 뒤에 붙어서 그 해당되는 계절을 마무리하고 그 앞 계절을 갈무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미월이라면 여름를 마무리하고 봄을 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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