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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풍수지리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8-05-05
  • 조회수 3164

왠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결합인 것만 같습니다.

신문에 보니까 2008년 4월 24일 하나은행에서 고객상대로 '풍수지리 설명회'를 열었다네요.
부자 고객 40여명이 모였는데 연사로 나선 고재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웠답니다.
그들 고객들은 중소기업 대표, 병원장, 전직 기업 임원 등이라고 소개 되어 있군요.

이 설명회를 주관한 편유선 하나은행 VIP마케팅 팀장은 '큰손 고객들은 건물을 사고 팔거나 공장을 옮기는등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풍수를 고려해 최종 결심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답니다.

자아字我가 보는 견해입니다.
맞거나 안 맞거나, 믿거나 말거나의 기준이 아니라, 그냥 풍수적 견해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그런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만큼 풍수는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뭐 미신이다 아니다하고 시시비비의 대상으로 삼을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다만 중요하고 중요한 글자 네개 '혹세무민'을 경계할 따름입니다.
자아字我가 보기에는 주최하는 측이나 참석하신 분들이나 '혹세무민'정도에 쉽게 노출될 분 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은행과 풍수지리'의 만남 속에서 '세상 많이 변했구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자아字我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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