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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택에서의 석물 등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2-07-17
  • 조회수 3095

풍수에는 용혈사수라는 중요한 말이 있다.

이 말은 긴긴 세월동안 천지자연의 기운에 의해 형성된 어느 특정 지역의 형세적 길흉판단의 기준으로 요약하고 요약해서 만들어 낸 말이다.

인간이 설치하는 석물이나 기타 인공물도 이 범주 안에서 살펴보는 것이 맞을 것이며 여기에 이기적 판단의 근거인 방향을 추가하여 본다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말하여 전자는 석물 기타의 크기 및 모양에 관한 얘기이며, 후자는 석물 기타 의 설치 장소 즉 방향에 관한 얘기가 된다.

 

지기는 용을 타고 땅거죽으로 흐른다고 했으니 그 힘이 왕성하면 어느 정도의 석물 정도야 지탱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물 호스를 살짝 돌로 눌러 놓은 꼴이 되어 지기가 통함에 방해를 받을 것이 뻔하다. 또한 석물을 砂의 역할로 볼 수도 있으니 그에 맞게 그 크기와 방향의 적합유무를 살펴야 한다.

너무 지나치면 다소 눌러주고 부족하면 보완해서 사용하는 것을 비보풍수라고 본다면 석물 또한 비보 풍수의 한 방편으로 활용할 수는 있으나 조상을 숭배코져 하는 자손의 마음이 너무 지나쳐서 분위기에도 맞지않는 과한 석물을 설치하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자연을 훼손함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석물 등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부득이 하여 설치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형세적 이기적 판단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

어느 혈의 기운이 왕성하다면 석물 기타의 크기가 다소 크고 여러개라 하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하나의 작은 석물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봐야한다.

 

요약하면 석물 등은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설치하고 싶다면 주변을 잘 살펴서 조화롭도록 설치해야 한다.

전문가가 정할 수도 있지만 일반인이라면 그저 쉽게 보아 주변형세와 균형이 맞았는가를 보고 크기와 모양과 방향을 정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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