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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산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06-05
  • 조회수 776

우리는 흔히 자연스럽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자연스럽다는 말은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기가 쉽습니다.

자리를 옮기고 싶어도 마음대로 옮길 수 없는 풀과 나무의 삶입니다.

먹고 싶은 것을 만들어 먹지 않고 그저 배가 고프니까 살기위해서 무엇을 먹는 동물의 삶과 같은 것입니다.

즉 산천초목의 삶이며 동물의 삶입니다.

그 삶을 자연의 삶이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삶은 다르지요.

자리를 옮기고 싶을 때 마음대로 옮기고, 먹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만들어 먹고, 먹을 것이 곁에 있는데도 먹고 싶은 또 다른 음식을 찾아 길을 떠나기도 합니다.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 자연의 삶이 아닙니다.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삶의 모습이 중요한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저 나무나 동물의 삶을 살펴보고 하나라도 그 쪽에 가깝게 살려고 노력하는 삶이 자연에 가깝고 자연에 따르는 삶입니다.


현대에 인간의 삶은 자연의 삶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쉽게 갈 수 없는 너무나 먼 거리입니다.

자연의 삶을 말할려면 완전하지는 못해도 한번 쯤은 동식물의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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