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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1-25
  • 조회수 1460

새벽은 앞에 있어야 어울립니다.
새벽이 갔다 보다는 새벽이 온다는 말이 주로 쓰이는 이유입니다.
온다는 말 속에는 기다린다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새벽은 어둠 속에서 밝음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누구에게나 새벽은 가슴에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새벽의 밝은 정도가 옅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낮인 지금 새벽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 나의 새벽은 이미 지나가 버렸네요.
할수없이 내일 새벽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밝고 찬란한 그런 새벽을 말입니다.


자아字我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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