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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주고받은 카톡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6-08
  • 조회수 16
손자녀석 이유식으로 첫숫갈 먹이면서 나와 며느리가 주고받은 카톡 내용입니다.
함께 공유해도 될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며느리ㅡ
뭔가 세상에 첫발 느낌이에요 
세상에 곡식을 먹다니

나ㅡ
세상에 나올때 독립
제힘으로 위치를 바꿀때 독립
모유외의 것으로 배를 채울때 독립
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 독립
가정을 꾸려 떨어져 나갈 때 독립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보살피는 것이 부모 

며느리ㅡ
눈물,.  울컥

친정 부모님이 생각났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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